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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_CLASSIC
분명 정세훈은, 신이 만드신 세상에 단 하나 존재하는 아름다운 악기임에 틀림없다.
그가 주역을 맡았던 『오페라의 유령』에서는 물론이거니와,
그의 단독 콘서트 및 게스트로 참여한 다수의 공연에서 그의 음악을 접한 사람들은,
이성을 초월하는 감동으로 한참을 그 감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한다고 한다.
사람들은 그의 음악을 통해 정신적인 자양분을 얻고,
그로 인한 평온을 경험하게 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의 음악을 접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단순한 찬사가 아닌, 깊은 감사를 보내온다.
네오클래식은 그의 음악을 소유하고 싶은 이들의 간절한 바램에 의해 만들어졌다.